
[박종규 기자] 하이트진로가 2026년 7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롯데칠성, 3위는 보해양조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국내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62만9,518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582만9,352개)보다 5.05%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했다.
7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이트진로, 2위 롯데칠성, 3위 보해양조, 4위 무학, 5위 진로발효, 6위 창해에탄올, 7위 국순당, 8위 흥국에프엔비, 9위 한울앤제주, 10위 MH에탄올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하이트진로는 참여지수 21만7,172, 미디어지수 46만3,915, 소통지수 83만6,661, 커뮤니티지수 169만274, 시장지수 259만7,530, 사회공헌지수 10만4,04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90만9,597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564만2,739)보다 4.73% 상승한 수치다.
2위 롯데칠성은 브랜드평판지수 567만1,153으로 전월 대비 14.03% 하락했다. 3위 보해양조는 브랜드평판지수 171만7,586으로 집계되며 전월보다 319.91% 상승했다.
이어 4위 무학은 브랜드평판지수 90만7,805로 전월 대비 0.19% 하락했고, 5위 진로발효는 브랜드평판지수 57만5,639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26.66%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05%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98.40% 상승, 브랜드이슈 34.75% 상승, 브랜드소통 14.19% 상승, 브랜드확산 15.44% 상승, 브랜드시장 5.04% 하락, 브랜드공헌 49.44%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