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황영웅이 5만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이달 투표 레이스의 중심에 섰다.
27일 오후 6시 17분 현재 집계 결과 황영웅은 5만2863표(37.5%)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표를 얻고 있다. 이어 춘길이 1만3798표(9.8%)로 2위, 손태진이 1만3678표(9.7%)로 3위를 기록했으며 장민호(1만2938표), 진원(6334표), 민수현(5685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집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황영웅이 이미 5만 클럽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월말을 앞두고도 꾸준히 득표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6만 클럽 달성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중위권 경쟁도 치열하다. 춘길과 손태진은 불과 120표 차이로 2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장민호 역시 1만2000표를 넘어서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진원과 민수현, 박지현, 서영택, 정동원 등도 꾸준한 지지를 바탕으로 순위 변화를 노리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꾸준한 참여가 누적되는 투표인 만큼 5만표를 넘어선다는 것은 단기간의 화제성보다는 지속적인 지지층의 결집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7월 네티즌 어워즈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상위권 순위 유지와 함께 황영웅의 6만 클럽 달성 여부가 이번 남자가수상 부문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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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