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하루가 퍼포먼스 대결을 위해 ‘퍼포 장인’ 성리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방송에서는 TOP7 멤버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들이 직접 섭외한 친구 7명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눠 ‘우정 대첩’을 벌였다. 이날 하루와 정연호는 ‘곡 바꾸기’ 미션 수행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MC 장민호가 강진과 진성을 실제로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정연호는 과거 강진을 녹음실 앞에서 본 적이 있으며, 뒷모습만 보고 30대인 줄 알았는데 앞모습을 보고 더욱 놀랐다고 답했다.
퍼포먼스 대결에서는 성리가 김중연과 함께 무대에 섰다. 성리는 최근 팬미팅을 52초 만에 매진시키며 ‘완판남’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무명전설’과 ‘전설의 사내’에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김중연과의 공통점에 대해 “저희 둘 다 아이돌 출신이고, 퍼포먼스 트롯돌로 활동하다 보니 서로 통하는 게 많다”고 말했다.
한편, 하루는 황민우와 팀을 이뤄 성리, 김중연과 맞붙었다. 황민우는 하루가 퍼포먼스에 자신감을 드러내자 “아니, 형이 왜? 퍼포먼스에 자신 있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고, 양세형은 성리와 김중연의 퍼포먼스 실력을 언급하며 하루와 황민우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는 “제가 ‘무명전설’ 팀전 때 섹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그때 한 번 맛보고 나니까 퍼포먼스를 해야겠다 싶더라. 민우와 함께 저의 섹시함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하루와 황민우는 강진의 ‘땡벌’을 선곡해 댄스 브레이크까지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에 서지오는 “오리지널 ‘땡벌’ 보다 좋네~”라고 평가했다. 성리와 김중연 역시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방송은 29일 밤 9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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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 불문하고 성리님의 고급진 음색으로 물들어지니 올드한 곡도 감성보컬로 세련된곡으로 탄생시키네요ㆍ넘 멋져요 성리님 "성리가 장르다" 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딱어울리는 수식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