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가 빅사이팅과 시즌 첫 리벤지 매치를 펼친다. 이번 4회 방송에서는 블랙퀸즈가 지난 시즌 패배를 안긴 빅사이팅을 상대한다.
경기 전 라커룸에서 추신수 감독은 빅사이팅과의 과거 삼중살 패배를 언급했다. 이대형 코치는 국가대표 출신 나두리의 부상 복귀로 빅사이팅 전력이 강화됐다고 전했다. 블랙퀸즈는 부상 중인 박민서 대신 김온아와 최혜빈이 새 배터리로 출전하고, 타선에서는 이수연이 2번 타자로 나선다. 특히 이수연은 경기 직전 타격 훈련에서 코치가 던진 볼을 두 차례 연속 홈런으로 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그는 경기 앞두고 "빅사이팅이 우리의 리벤지 매치 제의를 수락한 걸 후회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중에는 박하얀이 위기 상황에서 허슬 플레이를 보여 관중과 해설진에게 호평받았고, 빅사이팅 더그아웃에서도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야구여왕2'는 최근 3주 연속 자체 화제성 신기록을 세웠다. 7월 4주 차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 화제성 수치는 지난주 대비 26.09% 상승하며 종합 순위가 두 단계 상승했다. 박민서는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 50대 이상 및 남성 관심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블랙퀸즈와 빅사이팅의 리벤지 매치는 30일 밤 10시 채널A '야구여왕2' 4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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