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버추얼 걸그룹 OWIS를 론칭했으며, 잼리퍼블릭 출신 오드리와 신예 싱어송라이터 대니 등을 영입해 신인 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에릭남은 올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를 발표한 데 이어 6월에는 두 번째 싱글 'Miss Me More'를 선보였다. 오는 8월 7일에는 새 싱글 'Someday'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10월 2일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할 예정이다.
글로벌 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에릭남은 오는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방송과 영화 등 다방면으로의 활동 영역 확도 눈에 띈다. 에릭남은 미국 NBC Peacock 채널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Traitors' 시즌 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에미상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 등과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의 성우로 참여했으며, 이 영화는 지난 7월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어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K-Pop: The Debut'에도 출연을 확정해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성준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제공=올마이애닉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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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