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이 한국에서 3관왕의 쾌거를 안으며, 주요 국제시장인 한국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꾸준히 높여온 성과를 입증 받았다.
비엣젯항공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Korea Consumer Awards 2026, KCA)’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하이브리드 항공사(Best Hybrid Airline) 부문’에 선정, 이와 함께 이번 시상에서 ‘최우수 기내식 서비스 부문(Best Inflight Food Experience)’과 ‘최우수 고객 서비스 부문(Service Excellence Award)’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4개의 핵심 브랜드 지표를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높은 신뢰를 얻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엣젯항공은 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하며, 2026년 한국 소비자가 신뢰하는 39개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와 현대적인 항공기,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한국 여행객의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넓혀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엣젯항공은 2014년 한국 취항 이후 한국-베트남 노선에 누적 승객 1,500만 명을 기록했다. 현재 인천과 부산에서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을 잇는 직항 노선 11개를 운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관광과 교역, 투자, 문화 교류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 여행객은 하노이와 호찌민을 경유해 베트남 주요 도시와 아시아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합리적인 운임과 다양한 운항 일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데 이어, 올해 10월부터는 유럽 노선까지 연결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비엣젯항공은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결합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에코(Eco), 디럭스(Deluxe), 스카이보스(SkyBoss), 비즈니스(Business) 등 다양한 운임을 선택할 수 있어 일정과 예산, 여행 목적에 맞는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기내에서는 쌀국수, 반미, 연유 아이스커피 등 현지 특선 메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미식을 맛볼 수 있다. 연료 효율이 높은 최신 항공기, 전문적인 승무원의 세심한 서비스로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부 특별편에서는 10,000미터 상공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비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혁신과 지속가능성은 비엣젯항공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끄는 핵심 요소다. 고객 경험을 높이고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일보가 매년 주최하는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신뢰를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소비자 브랜드 시상식이다. 비엣젯항공은 2025년 항공사 부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3년에는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과 ‘대한민국 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스카이트랙스(Skytrax),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 등 세계적인 항공·여행 평가기관의 주요 상을 다수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