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Wavve)는 8월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드라마, 예능, 해외 시리즈, 그리고 오디오 모드 서비스가 포함된다.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에는 극한 생존 서바이벌 '피의 게임X'와 레드벨벳 단독 리얼리티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가 눈에 띈다. '피의 게임X'는 팀전 체제로 전환하여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하며, 이상민, 홍진호, 이태균, 이진형, 강지후, 신승용 등이 출연해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를 펼친다. 이 시리즈는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수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 TV-OTT 비드라마 부문 7월 1주 차, 2주 차, 4주 차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의 리얼리티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는 8월 14일부터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 시리즈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레드벨벳 멤버들이 하루 동안 특별한 휴가 기간에 단합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MBC '유부녀 킬러'가 7월 31일 첫 공개되며, 공효진이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워킹맘이자 저격수 킬러인 주인공 유보나의 이중생활을 그린다. 윤종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KBS2 '욕망의 덫'은 8월 10일에 방영을 시작하며, 장서희가 타인의 인생을 빼앗는 최종 빌런 주미란 역할로 복수극을 선보인다. 이대경 감독과 구지원 작가가 참여했다. 또한 tvN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공개되며, 김혜준이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출연해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7월 21일 방송을 시작한 MBC '플레이리스트 109'가 있다.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로 출연해 인생곡과 사연을 소개하며 총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한다.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유재석, 윤종신, 장항준이 MC를 맡아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결합한 오디션 형식을 선보인다. 아울러 글로벌 연애 리얼리티 '락락 : 사랑의 감각'이 8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되며 윤비가 출연한다.
한편, 웨이브는 국내 OTT 플랫폼 최초로 영상 콘텐츠를 오디오로 즐길 수 있는 '듣폼' 서비스를 도입했다. 플레이어 내 오디오 모드 버튼을 통해 드라마, 예능, 뉴스, 교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과 오디오 형태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도 재생이 유지되며 '이어듣기'와 '타이머' 기능도 제공된다. 오디오 전용 콘텐츠와 듣기 좋은 작품을 모은 '듣폼' 스페셜관도 운영 중이다.
해외 시리즈로는 영국 범죄 스릴러 '언더 솔트 마쉬'가 8월 3일 웨이브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 작품은 해안 마을에서 발생한 미스터리 익사 사건과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켈리 라일리와 레이프 스폴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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