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 5회에서는 블랙퀸즈가 빅사이팅과 재대결을 펼친 가운데, 추신수 감독이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를 강조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이번 경기는 시즌 1에서 ‘삼중살 참사’로 패배한 빅사이팅과의 리벤지 매치였다. 경기 초반 블랙퀸즈는 2회 초까지 1-0으로 근소하게 앞섰으나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흐름이 주춤했다. 이에 김온아가 선수들을 모아 사기를 북돋웠고, 추신수 감독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짜내서 집중하자. 우리가 무조건 이겨야 돼"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김온아도 "지금까지 실책 없이 잘하고 있으니까 이기는 경기를 하자"고 동료들을 격려했다.
이후 추신수 감독은 수비 포지션을 변경해 경기 상황에 변화를 시도하며 "빅사이팅에게 두 번 지고 싶지는 않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경기 중 장수영이 선두 타자로 나서 빅사이팅의 유다미 투수와 첫 맞대결을 벌였고, 이대형 코치는 "장타니 한 번 가자!"고 응원했다. 장수영은 안타를 쳐 1루에 진출했으나 감독과 투수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신소정은 과거 빅사이팅과의 경기에서 겪었던 ‘삼중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 무조건 친다"는 각오로 타석에 섰다.
한편 '야구여왕'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7월 5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목요일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남성 관심 부문 1위, TV 비드라마 화제성 9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0위, 동영상 부문 3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블랙퀸즈와 빅사이팅의 리벤지 매치 결과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야구여왕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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