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모습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759_406824_1751.jpg)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759_406825_1752.jpg)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759_406826_1754.jpg)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8/595759_406827_1756.jpg)
전북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 인근 해상에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 약 4000억원의 총사업비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6.35MW급 풍력발전기 12기를 설치하며, 주요 인허가와 주민 피해보상 협의를 마쳤고, 한국중부발전과 20년 장기 고정가격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전력 판매 기반도 확보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전북 지역의 첨단 전략산업에 직·간접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신협)는 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지역 조합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연계대출을 지원한다. 신협은 지역 조합 자금을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투입해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고, 금융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 신협중앙회,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은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대상 사업 및 RE100 기업 발굴을 담당한다. 신협과 우리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며, 동촌풍력발전은 지역인프라펀드의 첫 사업으로 고창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시행한다.
신협은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조합의 자금이 지역 산업과 재생에너지 인프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의 산업·투자사업에 필요한 금융 공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조합의 금융 역량을 지역의 미래산업과 연결하는 신협형 생산적 금융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협동조합 금융기관으로서 재생에너지와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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