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서령이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윤서령은 2라운드 1차전에서 852점, 2차전에서 520점을 합산해 총 1372점으로 전체 10위에 올라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는 에녹과 김혜연으로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으며 19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2라운드 1차전 듀엣 미션에서 인순이와 서지오로부터 "공간에 눌리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191점을 받았고, 2차전 데스 매치에서는 신승태에게 "어린 나이임에도 연륜이 느껴졌다"는 평과 125점을 기록했다.
'인생은 오디션'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총상금 1억원을 걸고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대 연출을 최소화해 참가자들의 목소리와 라이브 무대에 집중한 경쟁이 이뤄진다.
윤서령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가창력과 무대 매너가 향상돼 심사위원과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3라운드 진출자 10명 안에 포함되어 레전드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호평을 얻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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