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모두투어가 8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참좋은여행과 노랑풍선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레저 상장기업 1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363만612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1410만8999건보다 3.35%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모두투어는 참여지수 63만9133, 미디어지수 42만1698, 소통지수 34만7457, 커뮤니티지수 66만1197, 시장지수 5만6436, 사회공헌지수 28만4557을 기록했다. 종합 브랜드평판지수는 241만478로, 지난 7월 120만6052보다 99.87% 상승했다.
2위 참좋은여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74만5533을 기록했다. 전월 86만4240과 비교해 101.97% 뛰었다. 참여지수 45만9120, 미디어지수 34만3557, 소통지수 24만2420, 커뮤니티지수 49만7806, 시장지수 2만356, 사회공헌지수 18만2274로 집계됐다.
노랑풍선은 브랜드평판지수 160만8934로 3위에 올랐다. 지난 7월 123만8684보다 29.89% 상승했다.
반면 4위 하나투어는 브랜드평판지수 129만5482로 전월 312만9221보다 58.60% 하락했다. 5위 강원랜드도 117만2881로 전월 대비 4.56% 감소했다.
6~10위는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아난티, 더본코리아, GKL 순이었다. 이어 신세계푸드, 서부T&D, 모나용평, 남화산업, 시공테크가 11~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지표를 보면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2.14%, 브랜드확산은 12.01%, 브랜드공헌은 24.94%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이슈는 12.39%, 브랜드소통은 13.79%, 브랜드시장은 12.5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레저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모두투어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7월보다 3.35%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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