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2026년 8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를 차지했다. 셀트리온과 유한양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127개 제약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57,732,614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브랜드 빅데이터 58,675,053개와 비교하면 1.61%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정성적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했다.
8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유한양행, 4위 한미약품, 5위 SK바이오팜, 6위 삼천당제약, 7위 SK바이오사이언스, 8위 한올바이오파마, 9위 종근당, 10위 녹십자, 11위 대웅, 12위 대웅제약, 13위 셀트리온제약, 14위 한미사이언스, 15위 동국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참여지수 326,344, 소통지수 569,024, 커뮤니티지수 623,453, 시장지수 14,472,4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5,991,221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3,990,445와 비교해 14.30% 상승했다.
2위 셀트리온은 참여지수 701,763, 소통지수 337,151, 커뮤니티지수 405,202, 시장지수 8,409,369로 브랜드평판지수 9,853,485를 기록했다. 지난 7월 9,657,610보다 2.03% 상승했다.
3위 유한양행은 참여지수 198,883, 소통지수 216,420, 커뮤니티지수 312,732, 시장지수 1,160,431로 브랜드평판지수 1,888,466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986,978과 비교하면 4.96% 하락했다.
4위 한미약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762,605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05,621, 소통지수 215,723, 커뮤니티지수 328,934, 시장지수 1,012,326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618,730 대비 8.89% 상승했다.
5위 SK바이오팜은 참여지수 122,968, 소통지수 102,537, 커뮤니티지수 195,788, 시장지수 1,297,891로 브랜드평판지수 1,719,184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887,505보다 8.92%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7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58,675,053개와 비교하면 1.61%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6.08% 하락, 브랜드이슈 6.84% 상승, 브랜드소통 12.13% 하락, 브랜드확산 3.56%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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