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빙그레(005180) 주가가 14일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빙그레는 전 거래일보다 1만5400원(22.42%) 오른 8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빙그레는 이날 오전 10시 14분 38초 정적 VI가 발동됐다가 10시 17분 2초 해제됐다. 이후에도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면서 향후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오전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빙그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44억4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7181억886만원보다 약 5.1%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834억845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2억8323만원과 비교해 약 107.2% 늘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4420억7009만원으로 전년 동기 4096억7282만원보다 약 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7억254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억3121만원 대비 약 159.9% 늘었다.
장중 주가가 20% 넘게 뛰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급등세가 남은 거래시간 동안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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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