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옥. [반응이 센 CBC뉴스]](/news/photo/202608/600110_411530_4625.png)
삼성전자가 2026년에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21일 이사회에서 2026년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했다. 이는 2020년의 20조 3000억원보다 약 5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결정은 회사 성장의 성과를 주주에게 직접 환원하고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사용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4년과 2025년 각각 9조 8000억원의 정규배당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특별배당 1조 3000억원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에 8조 4000억원을 집행했다. 이 기간을 포함해 3년간 삼성전자의 총 주주환원 규모는 120조~14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6년 3분기에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이 예정되어 있다. 구체적인 배당 규모와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승인됐다. 2026년 경영실적 확정 이후 내년 1월 이사회에서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방식과 규모가 최종 확정된다.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충실히 이행하고 앞으로도 주주와 시장에 관련 계획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을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