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중국드라마 '우몽산 깊은 곳'의 OBS 한국 첫방송을 기념하는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렸다.
김학균 obs 대표이사와 우쟈핑픽쳐스 유한회사 우쟈핑대표가 기념식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작품의 본격적인 국내 방영을 알리는 동시에,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중국 구이저우 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독창적인 문화를 소개하며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귀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그곳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삶이 조명됐다. 가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이 작품은 "좋은 작품에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국경을 초월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OBS 김학균 대표이사는 "이번 방영을 계기로 드라마를 넘어 중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한국에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한중 양국 배우와 제작진이 서로를 이해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쟈핑픽쳐스유한회사의 우자핑 대표 역시 "오늘 이 자리가 두 나라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몽산 깊은 곳'은 인간애와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국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스브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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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