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CL사이언스가 바이오 물류와 검진, 디지털 전환 사업에 이어 지혈제와 암 백신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SCL사이언스(246960)에 대해 바이오 물류 및 검진, 원격 판독을 포함한 DX·AX 사업과 C-LAB CRO, 암 백신 개발 등을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업체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그동안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지만 기존 사업의 기반이었던 지혈제 개발 역시 지속해 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혈제 사업은 최근 사업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SCL사이언스는 2025년 2월 국내 허가를 획득한 뒤 2026년 5월 허가 변경을 통해 적응증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적용 가능한 의료 영역이 넓어지면서 향후 관련 매출 증가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약 개발 측면에서는 암 백신 사업이 또 다른 성장축으로 거론된다. 글로벌 제약사 모더나가 mRNA 기반 암 백신 개발 성과를 내놓으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SCL사이언스 역시 자회사를 통해 mRNA와 펩타이드 기반 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암 백신은 임상 개발 과정과 허가 여부에 따라 사업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야다. 실제 상용화까지는 임상 단계별 데이터와 개발 일정, 자금 투입 규모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향후 SCL사이언스의 실적 흐름에서는 지혈제의 적응증 확대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와 함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의 성장성, 암 백신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척도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