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비에이치가 운영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조이페이(JOYPAY)가 인건비 결제 서비스를 론칭하고 사업자 대상 결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직원 급여를 비롯해 아르바이트비, 프리랜서 용역비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성 지출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용자가 관련 거래 정보를 등록하고 카드로 결제하면 지정된 수취인 계좌로 정산하는 방식이다.
조이페이는 기존 계좌이체 중심으로 처리하던 각종 지출을 카드 결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결제·송금 절차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인건비 결제 역시 실제 거래에 관한 정보를 등록하고 관련 서류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계약 정보 등록, 제출 내용 검토, 신용카드 결제, 송금 순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는 서비스 내에서 결제 및 송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건비는 사업장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출 항목이라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는 사업자의 결제 수단 선택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 급여뿐 아니라 단기 근로에 따른 비용과 프리랜서 용역비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인건비 지출을 서비스 범위에 포함했다.
회사는 실제 거래가 확인되는 건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등록된 거래 내용과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 결제와 정산은 제휴 PG사 및 금융기관을 통해 처리하는 구조다.
앞서 ㈜와이비에이치는 조이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모바일 환경에서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앱 내 화면 구성과 이용 동선을 정비한 데 이어 인건비 결제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사업자가 필요한 결제 항목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조이페이는 인건비 외에도 월세와 관리비, 이사비, 청소비, 렌트·렌탈비, 인테리어 비용 등 다양한 거래 유형에 대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실제 이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과 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결제 항목과 관련 기능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비에이치 관계자는 “인건비 결제 서비스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급여와 용역비 등의 지급 과정에서 이용자가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라며 “거래 확인과 결제·송금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면서 조이페이의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