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TUDOR)가 공식 판매점 그리니치와 함께 1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B1층에 위치한 튜더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튜더의 브랜드 철학인 ‘Born To Dare(대담하게 도전하라)’를 공간에 반영하는 동시에 고객의 제품 경험과 상담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당 부티크에는 국내 최초로 튜더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가 적용됐다.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공간 전반에 구현했으며, 새롭게 마련된 라운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서울 도심에 위치해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의 접근성이 높은 주요 프리미엄 쇼핑 거점 가운데 하나다. 패션과 뷰티, 다이닝, 문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집중된 만큼 튜더는 이번 부티크 리뉴얼을 통해 기존 워치 컬렉터를 비롯해 새로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연 그리니치 튜더 부티크에서는 신제품 ‘노스플래그(Northflag)’를 비롯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 베이(Black Bay)’ 등 주요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은 새롭게 구성된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튜더의 워치메이킹 헤리티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튜더의 역사는 1926년 ‘더 튜더(The TUDOR)’가 브랜드로 처음 등록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롤렉스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는 1946년 Montres TUDOR SA를 설립하고 품질과 신뢰성을 갖추면서도 보다 폭넓은 고객이 접근할 수 있는 시계 브랜드를 구축했다.
견고함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성장한 튜더는 탐험과 모험의 현장에서 사용되는 시계를 선보이며 브랜드 역사를 이어왔다. 현재는 블랙 베이를 비롯해 펠라고스(Pelagos), 1926, TUDOR 로열 등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튜더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 리뉴얼을 통해 주요 컬렉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들이 브랜드의 역사와 제품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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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