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9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상대로 10연승 도전에 나선다.
이번 편에서는 시즌 13번째 경기로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 간 대결의 뒷이야기가 전개된다. 파이터즈 라커룸에서는 팀 타격왕 박재욱이 이대호를 제치고 센터 자리를 차지하는 변화가 나타났다. 이대호는 이에 대해 "박재욱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타율 공개 시간에 이대호는 예상과 다른 성적표를 받고 머쓱한 표정을 보였다.
정훈은 은퇴 후 처음으로 사직야구장을 방문했다. 그는 "나간다면 뭔가 보여드릴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면서 강한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김지수 코치가 들고 있던 라인업지를 몰래 보려다 제지당하는 장면도 있었다. 내야와 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정훈의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
상대팀 부산과기대는 2026년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KUSF 대학야구 U-리그 D조 우승팀이다. 이들과 맞붙는 파이터즈 젊은 선수들은 부산과기대를 “제일 잘한다”고 경계했고, 부산과기대는 "저희가 연승 끊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성근 감독은 라인업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공개된 라인업을 본 파이터즈 선수들은 "이건 완전 회장님 아들"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경기 전 워밍업에서 사직야구장의 더위에 노장 선수들이 고생했으나, 파이터즈는 연습을 계속했다. 부산과기대 선수들은 이 모습을 주시하며 전력 분석에 나섰다. 한편, 박재욱의 미담이 소개되었지만 일부 선수들은 그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는 21일 저녁 8시에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생중계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