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형원이 글로벌 패션 행사인 '컨셉코리아'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돼 K-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컨셉코리아(Concept Korea)'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22일 밝혔다. 두 아티스트는 10월 1일 프랑스 파리의 팔레 드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7 S/S 컨셉코리아' 메인 런웨이에 참석 예정이다. 셔누는 이전 시즌인 2024 F/W와 2025 S/S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며, 형원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두 사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셔누와 형원은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 무대에서의 강한 존재감으로 패션계에서도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이들은 지난 5월 두 번째 유닛 미니 앨범 '러브 미(LOVE ME)'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통해 독특한 음악적 조화를 보여줬다. 셔누는 음악과 퍼포먼스, 뮤지컬, 예능,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활약했으며, 형원도 가수와 프로듀서, DJ,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다.
'2027 S/S 컨셉코리아'는 패션과 시네마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본봄(BONBOM)과 아스파라거스(ASPARAGUS) 디자이너 브랜드가 컬렉션을 선보이며, 메인 런웨이는 10월 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팔레 드 도쿄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패션 필름 '산책하는 법(How to Walk)'이 최초로 공개되며, 같은 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X9HD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개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4일 발매한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의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10월에는 북미 공연을 포함한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이 글로벌 패션 프로그램 '컨셉코리아'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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