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세대 레전드 걸그룹 핑클이 완전체 활동 재개를 공식화하고, 데뷔 30주년을 향한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의 서막을 올렸다.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에 따르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는 향후 약 2년에 걸쳐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FIN.K.L RE:BLOOM'으로, 과거를 단순 재현하는 것을 넘어 현재의 네 멤버가 음악과 무대를 새롭게 피워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활동의 핵심은 새로운 음악과 공연이다. 과거 히트곡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핑클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등 팬들이 다방면으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젬스톤이앤엠 제이슨 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K-POP 레전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오랜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핑클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핑클의 구체적인 활동 일정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젬스톤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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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