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한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3기에서는 모솔남녀 사이에 퍼진 괴소문이 여러 오해와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4일 차 밤 상철은 공용 거실에서 쌓인 감정을 토로하며 "전체적으로 포기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의 솔직한 심정 고백과 울컥하는 모습이 담겼다. MC 데프콘은 상철의 감정이 점점 쌓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송해나 역시 상철이 많이 속상한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산책하며 대화를 나눈 상대를 현숙이라 잘못 말해 현숙의 반발을 불렀다. 영호는 곧바로 정숙과 대화한 것이 맞다며 사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에서 1:1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문 밖에서 목소리가 커지자 다른 출연자들은 둘이 다투는 것으로 오해했다. 데프콘은 모두가 오해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늦은 밤, 모솔녀들은 여자 방에 모여 ‘1차전·2차전·3차전’이라는 루머를 화제로 삼았다. 그들은 상철의 감정 폭발을 ‘1차전’으로, 영호와 현숙의 대화를 ‘2차전’으로, 그리고 "3차전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때 광수가 여자 방을 찾자 모솔녀들은 그를 불러 앉히며 소문의 사실 여부를 물었다. 광수는 당황한 채 "무서운데?"라고 반응했다. 데프콘은 소문이 왜곡되어 퍼지고 있다며 긴장감을 나타냈다.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은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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