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의 현지 시장과 해변을 탐방하며 새로운 여행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서 두 출연자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미케 비치’ 대신 현지인 전용 ‘바이다 해변’을 찾았다. 전현무는 물놀이 후 속옷을 눈 위에 올려놓고 휴식을 취했고, 이준은 에이티즈 최산의 ‘BAD’ 챌린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준은 “컨디션이 역대급으로 좋다. 또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준의 ‘모나미룩’을 지적하며 옷을 구매하기 위해 이동했다. 방문한 곳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한시장’이 아닌 현지인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이다. 전현무는 5500원짜리 세트 룩을 발견하고 “발렌 XX 느낌인데?”라며 명품 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 이준은 연기력을 발휘해 가격을 협상해 5000원에 옷을 구입했다.
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던 중, 탈의실이 커튼 하나로만 가려져 있자 전현무는 “다 비치는데? 나 지금 자연인 상태야”라며 당황했다. 이에 이준은 “제가 가려드리겠다”고 하며 두 사람 모두 자연인 상태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 탐방에서는 다양한 베트남 음식을 맛본 전현무가 “미슐랭 원스타 맛집보다 굿!”이라고 평가했다. 또 베트남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도 맛보며 시장 먹방을 완성했다.
전현무와 이준의 다낭 여행기는 ‘디스이즈 현무로드’ 2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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