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9월 24일 한국금거래소 금시세에 따르면 순금시세(Gold24k-3.75g)는 살 때 83만4000원, 팔 때 7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와 팔 때 가격 모두 전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8K 금시세(Gold18k-3.75g)는 팔 때 51만6000원으로 변동률은 0%였다. 14K 금시세(Gold14k-3.75g) 역시 팔 때 40만200원으로 변동률 0%를 기록했다.
백금시세(Platinum-3.75g)는 살 때 33만5000원으로 3.28% 하락했으며, 팔 때는 27만2000원으로 3.31% 내렸다. 금액 기준으로는 각각 1만1000원, 9000원 하락했다.
은시세(Silver-3.75g)는 살 때 1만1870원으로 3.37% 하락했고, 팔 때는 9880원으로 3.34% 내렸다. 금액으로는 살 때 400원, 팔 때 330원 하락했다.

한편 금값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국의 금리 환경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일제히 약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2.10포인트(0.68%) 내린 51,511.59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 역시 58.61포인트(0.75%) 밀린 7,706.03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나스닥은 308.24포인트(1.13%) 하락한 26,936.04로 장을 마쳤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가 크게 뛰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부담이 커졌다. 특히 10년물 국채금리는 5.1%대로 올라섰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물가 압력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계감과 함께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이에 따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과 미 국채금리 움직임이 국제 금 가격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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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