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음악방송 첫 출격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코이키즈(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는 지난 8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싱글 동명 타이틀곡 '코이키즈'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개성을 살린 스쿨룩 차림으로 등장해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설렘을 퍼포먼스로 녹여냈다. 레트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청량한 에너지와 비주얼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2인조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유닛 안무가 돋보였다. 리드미컬한 스텝과 역동적인 대형 변화로 무대를 채웠으며,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와 팬들의 마음을 여는 포부 등을 담은 포인트 안무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켰다.
본무대 외에도 미니 팬미팅을 통해 국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향후 활동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코이키즈는 지난 7일 데뷔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첫날 4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뷔 이전 진행된 도쿄와 고베 단독 팬미팅에 이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하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 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엠카운트다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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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