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표 출연자 김준호의 아들 정우와 랄랄의 딸 서빈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는 13년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된 바 있다. 639회에서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편을 통해 정우와 서빈의 재회가 예고되었다. 두 아이는 이전 방송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았으며, 특히 정우가 서빈을 세심하게 돌보는 장면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 정우는 닭다리를 능숙하게 발골하는 모습을, 서빈은 어묵을 빠르게 먹는 모습으로 먹짱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 카메라를 보고 두려워하는 서빈을 위해 정우가 “서빈이 무섭대! 가!”라고 외치며 드론을 쫓는 장면도 공개된다. 정우의 듬직한 형다운 모습과 배려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서빈은 발랄한 댄스로 화답하며 두 아이의 우정이 더욱 돋보인다.
정우와 서빈의 재회와 함께 서로를 챙기고 먹는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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