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범룡이 12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홀에서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김범룡 겨울愛'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범룡의 40년 음악 경력을 대표하는 히트곡들로 구성되며,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바람바람바람', '겨울비는 내리고', '밤의 플랫홈', '모두 잊어요', '현아', '그 순간' 등 다양한 명곡들이 라이브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1980년대 대표 여성 가수 정수라가 무대에 함께한다. 정수라는 '난 너에게', '환희', '아버지의 의자', '도시의 거리', '아! 대한민국' 등의 다수 히트곡으로 80~90년대 음악을 이끌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27일 오후 3시부터 NOL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공연 관계자는 "시간이 흘러도 그 시절의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 회상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김범룡 특유의 감성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채우는 잊지 못할 성탄 전야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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