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듈러 주택 제조사 박정진 대표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한 달 매출 150억 원, 기업 가치 2400억 원에 달하는 사업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박정진 대표가 운영하는 공장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모듈러 주택이 전시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주택들은 공장에서 완성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며, 완성된 집은 비닐로 포장되어 택배처럼 배송된다. 박 대표는 40평 주택은 한 채당 4시간, 10평 주택은 1시간 안에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량 생산 덕분에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으며, 구체적인 가격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6000평 규모의 공장 내부를 둘러보며 41대의 로봇이 투입된 자동화 생산 라인을 체험했다. 이 로봇들은 목수 5명이 20일 걸릴 작업을 4시간 만에 완료하며, 600kg 무게의 벽체도 특수 기계로 쉽게 운반한다. 조립 과정에서는 문 설치, 방수, 전기선, 조명, 타일 등 마감 작업을 거쳐 모듈이 완성된 주택으로 완성된다. 서장훈은 이 과정을 두고 "정말 새로운 세상이다"라고 감탄했다.
박정진 대표는 10년간 약 3000채의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며 국내 주택 시장에 변화를 주도했다. 그는 61평 펜트하우스에서 혼자 거주하며, 지난해 결혼정보회사에서 18명을 만났지만 인연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미래의 배우자가 아파트를 선호할 수도 있어 쉽게 아파트를 떠나지 못한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박정진의 이상형 발언에 탄식이 이어졌으며, 서장훈은 공개 구혼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정진 대표의 이야기는 10월 28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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