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의 주연 배우 안보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고려 시대인 서기 1258년을 배경으로 몽골과의 전쟁 속에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지키기 위한 호송대의 투쟁과 황녀 구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의 구슬'의 극본은 정현민 작가가, 연출은 정대윤 감독이 맡았으며,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 SLL이 공동 제작했다. 안보현은 극 중 견룡군 출신으로 호송대 도령인 백결 역을 연기한다. 백결은 관음보주를 찾기 위해 야별초 전사들과 함께 위험한 여정에 오르며, 황제의 딸을 사랑하는 인물로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안보현은 장발과 단정한 복장을 갖추고 백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선보인다. 그의 눈빛과 표정은 백결의 내면을 표현하며 강인함과 순수함을 함께 드러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보현은 활과 검을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 무술 연습에 집중했다.
이 작품에는 안보현 외에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이 출연한다. 정대윤 감독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정현민 작가는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 다수의 흥행작을 집필한 바 있다.
'신의 구슬'은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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