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5세대 심장'으로 불리는 그룹 앳하트가 국내를 넘어 해외 페스티벌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접수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앳하트는 지난 26일 대만 화롄시 동다먼 광장에서 열린 '2026 화롄 한류 오리지널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모인 국제 음악 교류의 장으로, 앳하트는 K-팝 대표 아티스트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앳하트는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3!4!'와 'Say It'으로 오프닝을 열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대표곡 'Push Back', 'Shut Up', 'Good Girl (AtHeart)'을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특히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 커버 무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데뷔 당시 미국 롤링스톤, NME 등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꼽힌 앳하트는 이번 대만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활동 반경을 한층 더 넓혔다.
한편 앳하트는 본업인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영역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주연을 맡은 K-팝 어드벤처 멀티폼 드라마 '3+4!'가 스튜디오 지니의 전 세계 배급을 통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플랫폼에 순차 공개될 예정으로, 다재다능한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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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