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1.29달러까지 하락한 가운데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에버노스 홀딩스도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시간 29일 오후 11시 14분 기준 에버노스 홀딩스(XRPN)는 전장보다 0.13달러(0.85%) 하락한 15.13달러에 거래됐다. 원화 환산 가격은 약 2만264원이다.
에버노스 홀딩스는 이날 15.28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15.29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15.06달러까지 내려갔다.
52주 최고가는 53.00달러, 최저가는 10.10달러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약 71.5% 낮은 수준이다.
리플 XRP 역시 1.29달러로 내려오면서 가격 흐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연준은 미국 경제활동이 견조하게 확장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지수가 장중 1% 넘게 하락하고 알파벳과 마벨 테크놀로지가 12% 안팎 급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의 약세가 나타났다.
다만 뉴욕증시의 하락과 XRP 가격 변동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XRP 시장에서는 1.29달러 부근의 가격 움직임과 미국 통화정책,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주요 관찰 대상이 될 전망이다.
[가상자산과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크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AI가 기사 작성에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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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