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이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4화가 오늘 오후 8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마산용마고와 대결하며 4연패 탈출을 목표로 격전을 벌인다. 파이터즈는 마산용마고의 빈번한 투수 교체에 대응하면서 승부욕을 보인다. 주전 포수 박재욱은 최근 타격 부진으로 타순이 하락했으나 자신만의 '꼬다리 타법'으로 반등을 기대한다. 박재욱이 다시 중심 타선에 자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투수 중 신재영은 마운드에서 흔들려 마산용마고 타자들에게 점수 기회를 제공했으나, 위기에서 다시 제구를 회복할지 주목된다. 파이터즈 타자들도 마운드 부담을 덜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한다. 마산용마고는 투수 교체를 통해 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경기 중반부터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며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라'는 야구 격언을 실천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의 스윙이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지 시청자의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이번 경기에서는 이대은 대신 신재영이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었던 상황이 전해진다. 선발 변경의 배경과 이를 미리 예견한 인물에 관한 내용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박재욱이 가장 활약했던 타순에 복귀한 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고, 이를 본 김선우는 "이게 야구입니까. 당구죠"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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