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 라이온즈가 크리스 페덱을 투입하는 승부수로 KT 위즈의 추격을 차단했다.
페덱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5회초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삼성은 10점 차 리드를 유지하며 우승을 향한 흐름을 이어갔다.
페덱은 강타자 샘 힐리어드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 첫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이어 김민혁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류현인까지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직구에 체인지업과 커터 등을 섞어 던진 페덱은 삼진 없이도 세 타자를 모두 내야에서 처리했다. KT는 페덱을 상대로 출루하지 못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우승까지 1승을 남겨둔 삼성은 큰 점수 차에도 페덱을 투입하며 이날 승부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기사는 작성 과정에서 AI의 일부 도움을 받았습니다. 5회초 종료 상황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점수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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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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