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거래정지 상황인 금양(001570)이 지난 10월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가결하면서 오는 12월 5일로 예정된 물적분할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주주총회 승인이 실제 분할 완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금양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과 회사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금양은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법인 케이와이디씨(KYDC)를 설립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은 금양이 지분 전부를 보유하는 구조다.
회사가 제출한 회사분할결정 정정공시에 따르면 분할기일은 2026년 12월 5일이며, 분할등기 예정일은 같은 달 11일이다.
다만 해당 날짜는 공시상 예정일이다. 실제 분할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는 후속 절차와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금양은 감사의견 거절과 상장폐지 관련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기업이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이 승인됐지만, 이로 인해 기존 회계 문제나 상장 관련 문제가 해소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주총 결과의 의미는 회사가 추진하는 물적분할 계획이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다는 데 있다. 향후 확인할 사항은 12월 5일 예정된 분할의 실제 이행 여부다.
[AI의 조력이 일부 활용됐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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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