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4/414559_217096_3240.jpg)
[CBC뉴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새달 2일까지 ‘2021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의 참여가족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혀 눈길을 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토요타 주말농부는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는 주말 농부가 되어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프로그램이다.
더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지구를 꿈꾸는 가족이라면 토요타 주말농부 카페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는 5월 5일에 토요타 주말농부 카페를 통해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토요타 주말농부로 선정된 총 45가족에게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에 위치한 텃밭 3평과 재배 모종 및 부자재 등이 각각 지원되며, 5월 15일 텃밭 배정을 시작으로 농작물 일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 및 11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6개월간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하는 2021 토요타 주말농부는 환경을 생각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녹색 식물을 심고 키우는 '지속 가능한 지구텃밭',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재배한 작물 중 일부를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한 평의 사랑 나눔'이라는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측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실천하면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재배된 농산물 중 일부는 소외계층에 기부할 수 있어 직접 친환경 농산물도 재배하고 이웃 사랑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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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