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박재범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05/415860_218681_3237.jpg)
[CBC뉴스] 박재범이 무슬림 팬들에게 비판받았던 노랫말에 대해 사과했다.
28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나는 겸허히 사과한다(I humbly apologize)"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먹방! (리믹스)(MUKKBANG! (REMIX))'이라는 곡에서 "나를 알라신 처럼 숭배해라"라는 가사를 사용했다"라며 "처음에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댓글을 읽으며 깨달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무슬림(이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단어를 함부로 랩 가사에 넣을 위치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라며 "모든 무슬림 팬들에게 사과한다. 절대 존중하지 않거나 나쁜 의도는 아니었다. 나는 모든 문화, 인종, 그리고 종교를 존중한다"라고 전했다.
박재범은 또한 "나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발매된 ‘먹방!(리믹스)’는 릴 체리와 골드부다의 곡으로 박재범, 비비, Dumbfoundead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박재범은 자신의 파트에서 자신을 신으로 지칭하며 ‘Worship me like Allah(나를 알라처럼 숭배해라)’라는 가사를 썼다. 이에 해외 누리꾼들은 이슬람교에 대해 결례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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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