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트위터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5/427272_231989_1859.jpeg)
[CBC뉴스] 우크라 소년 영웅 사연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 거주하던 14살 소년 비아체슬라우 얄리셰우는 지난 2일 러시아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를 듣고 가까운 대피소로 향했다.
대피하던 비아체슬라우는 길을 바꿔 이웃 노인들을 구하러 갔다. 노인들의 휴대전화에 공습 경고 어플이 설치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러시아군이 쏜 미사일 두 발이 이 소년이 있던 근처에 떨어졌고 충격과 파편으로 끝내 사망했다.
소년의 아버지는 자신의 SNS에 이 사실을 전하며 "너는 나의 영웅이자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고 적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