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751_236279_659.jpeg)
[CBC뉴스]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폭행에 대해 사과했다.
윌 스미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난 일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 깊이 반성하며 후회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이어 "그 순간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내가 록의 발언에서 느낀) 무례와 모욕감을 최적의 방법으로 다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사람들을 실망하게 만든 내가 싫다"고 고백한 그는 "록에게 연락을 했고, 돌아온 메시지는 (나와)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록이 자신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 3월 27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탈모증을 앓는 아내를 농담으로 놀린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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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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