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260_236894_3214.jpg)
[CBC뉴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디스플레이 2022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참가해 OLED.EX와 투명 OLED 등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여 화제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K-디스플레이 2022’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산업 전문 전시회라고 한다.
LG디스플레이는 도시를 형상화한 역대 최대 규모(약 320 평방미터)의 부스를 마련해 OLED.EX 및 투명 OLED 등이 구현하는 도시의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했다고 한다.
전시 부스는 OLED.EX 타운, 투명 OLED 타운, OLED 플라자 등 3가지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OLED.EX 타운에서는 현존 최대 크기의 OLED TV 패널인 ‘97인치 OLED.EX’를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했다.
OLED.EX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표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차세대 OLED TV 패널이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48인치 및 42인치 OLED.EX’도 전시해 초대형부터 중소형까지 모두 아우르는 LG디스플레이만의 OLED TV 패널 풀 라인업을 전시했다는 것이다.
투명 OLED 타운에서는 쇼핑몰, 사무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들을 대거 전시해 투명 OLED의 무한한 확장성과 차별적 고객 경험을 부각했다고 한다.
‘투명 미디어 아트 월’은 16장의 투명 OLED를 벽면에 타일처럼 이어 붙여 제품 광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며, 벽면의 디자인과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낸다. 특히 LED보다 발열이 적어 벽면 설치에 적합하다고 한다.
사측에 따르면 ‘투명 월스킨’은 투명 OLED가 내장된 모듈러 방식의 인테리어용 패널을 기존 벽면에 붙이는 제품으로, 탈부착이 용이해 사무실, 호텔, 병원, 가정 등에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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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