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796_237491_4139.jpg)
[CBC뉴스] 25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참 예쁜 그녀' 4부가 방송된다.
경북 경주시의 한 직업전문학교. 이곳에 가면 언제나 해사한 웃음으로 수강생들을 맞이하는 한 여인이 있다. 학교의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소정 씨(34). 여리여리 고운 외모에 상냥한 말씨만 보고 ‘젊은 여자가 뭘 알아?’ 얕봤다간 큰코다친다.
소정 씨로 말하자면, 조용히 행정실에 앉아있다가도 언제든 달려가 중장비 실습을 지원할 수 있는 실력자. 지게차에 굴착기, 로우더, 그리고 컴퓨터 응용 선반기능사까지 갖고 있는 국가기술자격증만도 4개나 된다.
학교의 실질적인 운영을 도맡고 있다 보니, 상담에 수업 보조에 행정업무까지 그야말로 할 일이 태산. 어머니 향란(58) 씨가 오전에 잠깐씩 나와 도와주고는 있지만 대부분은 소정 씨의 손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온 지도 햇수로 벌써 3년째다.
'인간극장-참 예쁜 그녀' 4부 줄거리
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며, 재활 의지를 불태우는 성환 씨. 반면에 소정 씨는 지쳐 보이는 어머니가 걱정스럽다. 두 사람은 심리 상담 센터로 향한다.
며칠 뒤, 아버지와 불국사에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소정 씨. 다시 힘을 내서 바닷가로 가려는데. 아침부터 부녀 사이가 좋지 않다. 평소와 다른 신경전에 향란 씨도 자리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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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