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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 국내 연예계 복귀가 무산됐다.
2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박유천이 해브펀투게더(옛 예스페라)를 상대로 낸 가처분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연예기획사 예스페라가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를 이전 소송에 추가해 새로 청구한 것은 위법하지 않다며, 취소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최근 국내 연예활동 재개를 위해 전 소속사 라씨엘로로부터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해브펀투게더의 가처분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해브펀투게더가 박유천을 상대로 낸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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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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