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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과의 전쟁, 엘살바도르 마을 포위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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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과의 전쟁, 엘살바도르 마을 포위 작전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2.10.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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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근면한 이미지로 ‘중남미의 일본’이라 불리던 엘살바도르에 공포의 분위기가 드리우고 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인구 10만 명당 의도적인 살인 건수 1위를 기록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갖게 됐다. 지난 3월에는 갱단에 의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하루 만에 6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주동자를 체포하고 범죄를 진압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지난 10월 2일에는 엘살바도르 군과 경찰 약 2천 명이 소도시 ‘코마사구아’를 포위했다. 이 작전을 통해 엘살바도르 경찰은 1992년 내전 이후 최대 유혈 사태를 촉발한 갱단의 총격 사건 용의자 2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급증하는 수감자를 수용하기 위한 약 4만 명 규모의 신규 교도소도 건설 중이다. 

하지만 엘살바도르 정부의 이러한 강경 대응이 무리수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UN 등 국제사회와 인권단체에서는 엘살바도르 정부의 인권 침해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대다수 구금자가 그들의 구금 이유와 장소 등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받지 못했고, 갱단과 관련이 있다는 혐의만으로도 투옥된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부켈레 정부의 주요 인사가 갱단과 비밀 거래를 하고 갱단 지도자들에게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한 의혹이 제기됐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제작진은 살바도르 사가스티조 글로벌 통신원의 취재를 통해 엘살바도르의 범죄소탕 작전과 세계 4위 수준의 높은 수감률의 상반된 이면을 전한다. 10월 8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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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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