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배우 유아인 측이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라는 루머에 반박했다.
소속사 UAA 측은 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유아인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다. 압사 사고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태원 압사 사고 직후 온라인에서는 현장에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하면서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유아인 등이 거론되자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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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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