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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잔존가치상’서 5개 부문 이름 올려
![사진제공=기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5396_241977_4159.jpg)
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3 잔존가치상(ALG Residual Value Awards)’에서 기아 차종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the most model awards overall)로 선정됐다고 22일 전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제이디파워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상품성, 품질,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으로 산정한다.
기아는 일반 브랜드 17개 부문 중 텔루라이드가 3열 중형 SUV(Midsize SUVs with 3-Row Seating)에서 최고 잔존가치 모델로 선정되는데 이어 스포티지 준중형 SUV(Compact SUVs), 쏘울 소형 SUV(Micro SUVs), K5 중형 승용(Midsize Cars), 프라이드(현지명 : 리오) 소형 승용(Small Cars) 등 모두 5개 부분을 석권하며, 전통 강자인 혼다 및 도요타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수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무디스, 차티스 리스크테크100서 종합 1위 차지
무디스(Moody’s)가 ‘차티스 리스크테크100(Chartis RiskTech100)’ 연례 보고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차티스 리스크테크100은 세계 100대 리스크 및 규제 준수 기술 제공 기업을 가장 포괄적으로 분석한 연구 보고서이다. 무디스는 15개 개별 부문 1위도 차지했다고 한다.
이는 리스크테크100의 17년 중 가장 많은 부분에서 상을 받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무디스는 이로써 산업 수상 이력을 또다시 늘리게 됐다.
화웨이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구축 능력, 타 기업에 본보기”
화웨이(Huawei)가 건설 분야의 전 세계적인 탈탄소화 과정에서 회사의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 센터 구축 능력이 다른 기업에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대변인을 통해 밝혀 눈길을 끈다.
앤드루 윌리엄슨(Andrew Williamson) 화웨이 공무 담당 부사장 겸 경제 고문은 “스마트 디지털 인프라와 건물이 특히 중국의 광동-홍콩-마카오 그레이터 베이 지역(GBA)에서 보편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윌리엄슨 부사장은 “데이터 센터 시설의 모듈화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건설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강철 조립식 설계는 건설 시간을 18개월에서 6개월로 줄인다”고 강조했다.
또 “이 솔루션은 기존 건물보다 훨씬 적은 콘크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건설 단계에서 탄소 배출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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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