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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포브스가 '더 글로리'에 대해 극찬했다.
1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상처입은 송혜교가 ‘더 글로리’로 일으킨 K드라마의 복수극‘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포브스는 ‘더 글로리’에 대해 “‘더 글로리’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그만큼 학교폭력(왕따)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잔혹한 행위임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더 글로리’는 공포에서 멜로드라마로, 또 살인 미스터리로 예고 없이 스토리의 방향을 틀어버린다”며 “이 창의적인 각본은 2016년 송혜교가 출연한 히트작 ‘태양의 후예’를 쓴 김은숙 작가가 집필했다”고 호평했다.
포브스는 또 "송혜교의 미묘한 묘사가 동은의 훼손된 인격과 저돌적으로 집착하는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며 송혜교 연기를 극찬했다. 문동은 아역을 연기한 정지소에 대해서는 "10대 동은 역으로 가슴 아픈 연기를 펼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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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