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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단기알바 공고 67.6%, 1시간 내 지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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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단기알바 공고 67.6%, 1시간 내 지원 들어와"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3.03.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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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당근마켓.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사진제공=당근마켓.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 황도연)이 최근 6개월간(2022년 9월~2023년 2월) 당근알바 채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기알바 일자리 공고 게시글의 67.6%는 1시간 내에 지원이 들어온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단기알바는 1회 성 아르바이트나, 최소 30분부터 최대 1개월 이내로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뜻한다.

당근알바에 단기알바 공고를 올린 사장님 중 42.5%는 10분 이내 지원자와 연결되고 있어, 급하게 일손이 필요할 때 당근알바가 쉽고 빠르게 지원자를 구할 수 있는 대표 구인구직 서비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는 단기알바 일자리 규모도 상당하다. 2월 말 기준 당근알바 전체 구인 공고 중 단기 알바가 차지하는 비중은 22%를 차지했다. 동네 가게 파트타임 일자리를 포함해 무거운 짐 옮기기 등 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요청까지 다양하게 올라온다. 명절 기간에는 전 부치기, 선물 포장하기, 벌초하기 등 이색 단기알바 채용글이 줄을 잇는다.

한편 단기알바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단기알바 채용 공고 글의 72.8%는 구직자로부터 채팅, 전화 등의 지원 문의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용돈도 벌고, 일손이 필요한 동네 가게나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의 수요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당근알바는 가까운 동네 안에서 일자리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출퇴근 거리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인기 요인이다.

단기알바 일자리는, 내 근처 탭에서 알바로 들어가 상단의 ‘단기알바’ 필터를 선택하면 관련 일자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대로 일손을 필요로 하는 경우 ‘알바’ 서비스 메인 페이지 우측 상단의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근무 유형을 ‘단기’로 선택하여 구인 공고 게시글을 올리면 된다.

당근알바 관계자는 “당근알바는 지역 내 일자리 수요를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 서비스로, 가게에 일손이 부족하거나, 이웃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다양한 유형의 단기알바가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근알바를 통해 구인자와 구직자의 니즈가 쉽고 빠르게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근알바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구인구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게시글 사전 검수와 승인 프로세스, 실시간 모니터링, 이용자 신고 제도, AI 머신러닝 기술, 키워드 정교화를 통한 필터링 등 강도 높은 검증 기준과 운영 정책, 기술 고도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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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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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참여
42.6%
3
Son Heung Min 손흥민
128 득표
104 참여
5.1%
4
Lee Kang In 이강인
80 득표
51 참여
3.2%
5
Kim Yeon Koung 김연경
68 득표
51 참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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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참여
1.4%
7
Ryu Hyun Jin 류현진
8 득표
6 참여
0.3%
8
Kim Hee Jin 김희진
4 득표
4 참여
0.2%
9
Yoon Sung Bin 윤성빈
4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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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
Kim Ha Seong 김하성
3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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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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