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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비밀의 여자’의 최윤영이 이채영에게 접근해 복수전의 서막을 열어 눈길을 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에게 있어 중요한 사진을 오세린(최윤영 분)이 가져가면서 애라가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영혼 정겨울)은 주애라가 기획하고 있던 프로젝트에 중요한 사진을 가져가면서 복수의 신호탄을 쐈고, 애라는 사진을 잃어버려 계약이 취소되자 세린을 범인으로 오해하기 시작했다.
애라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키지 못한 대가로 영업팀 사원으로 발령났고, YJ 그룹이 운영하는 대리점에 방문한 윤말자(윤지숙 분)는 애라와 남유진(한기웅 분)의 사이를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세린(영혼 정겨울)은 더욱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애라의 난감한 상황을 해결해주는 척 연기했고, 애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세린이 자기 일을 해결해주자 믿기 시작했다.
서태양(이선호 분)은 과거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장미(이채영 분)를 찾아 나섰고, 태양은 찾고 있던 장미의 본명이 주애라였다는 사실이 흥미진진하게 했다.
방송 말미 애라는 세린에게 자신의 팀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고, 세린은 “나야 완전 좋지”라며 응했다.
애라가 가장 믿는 사람에게 처절하게 배신당하길 원한 세린은 복수가 계획대로 진행되는 듯 싶었으나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던 중 애라가 잃어버렸던 사진이 떨어졌다.
당황한 두 사람의 표정이 다음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었다.오세린의 접근이 성공리에 끝날지 여부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주애라 이제 세린이 의심하겠네”, “겨울이네 주애라랑 한기웅 사이 알게 되나? 마음 아프다 ㅠㅠ”, “하필 저 때 가방에서 사진이 떨어지냐”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했다.
주애라를 향한 오세린의 복수 신호탄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2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밀의 여자는 18일 오후 7시 45분 기준 4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9위에 올라 있다. 10위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랭크돼 있다. 이 부문 1위는 tvN '사랑의 불시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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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