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이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손예진 박은빈 두 스타의 인기로 인해 뜨겁다. 손예진과 박은빈은 3월부터 나란히 1,2위를 지키고 있는 스타들이다. 5월에도 초반부터 현재까지 여자연기상 부문을 달구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7분 기준 손예진은 2756득표, 55.4%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은빈은 1317득표, 26.5%로 그 뒤를 잇고 있다.
3위는 송혜교(243득표, 4.9%) 4위는 김혜수(206득표, 4.1%) 5위는 전도연(165득표, 3.3%)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수지(131득표, 2.6%) 유인나(61득표, 1.2%) 이보영(33득표, 0.7%) 김태희(31득표, 0.6%) 김희애(31득표, 0.6%)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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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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