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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영웅이 1만 클럽에 가입하며 각광받고 있다. 14일 오전 9시 기준 황영웅은 10509표를 획득하며 슈퍼스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현재 네오스타상 부문 3위에 랭크돼있다.
네오스타상은 뉴 슈퍼스타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는 부문으로 현재 최상위권에서는 강형호(21545득표, 31.5%)와 박지현(21476득표, 31.4%)이 살얼음 승부를 펼치고 있다. 그 뒤를 황영웅이 추격한다.
한편 네오스타상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솔로몬(5268득표, 7.7%) 에녹(3240득표, 4.7%) 남승민(2009득표, 2.9%) 박서진(1899득표, 2.8%) 김다현(1332득표, 1.9%) 김기태(677득표, 1.0%) 전유진(501득표, 0.7%)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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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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