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옥이야 인물관계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995_249535_1739.jpg)
[CBC뉴스] KBS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68회가 수신료와 공영방송의 가치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 바 있다.
금이야 옥이야는 29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금이야 옥이야에서 금강산은 아버지 금선달로 인해 최대 위기에 처한다. 동서인 은차장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이 금선달을 공적으로 내몰자 심기가 불편해 진다. 그래도 아버지에 대해 이해를 하는 사람은 뜻밖에 옥미래였다.
장모님을 비롯해서 금선달을 모두 백안시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옥미래는 남친인 황동혁 과장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철이 없는 사람으로 나오는 금선달은 역대급의 뻔뻔함과 후안무치한 행위를 밥먹듯이 저지른다.
아들의 처지나 주변사람들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 멋대로 편한대로 사는 스타일이다. 얻어 먹는 것에 대해서도 죄송스러움이나 미안한 감정이 없다. 자신을 총각이라고 속이면서도 오히려 큰 소리를 치기도 한다.
나이값을 못하는 금강산이 거의 죽고 싶은 심정으로 처지를 호소하자 옥미래는 그런 아버지라도 있는 금선생이 부럽다고 위로를 해주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황동혁은 불안함이 더 들고 금강산을 보면 폭주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금강산과는 평행선을 달리는 관계가 될 것 같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황동혁은 옥미래와 가까운 금강산이 싫고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영역인 음식 선택에 관여하는 것은 용납못한다.
금강산 역시 황동혁 못지 않은 음식 전문가이어서 두 사람의 대립은 또 폭발할 것 같다. 황동푸드와 금씨일가 그리고 처가까지 모두 얽히고 설켜서 등장 인물관계도는 복잡한 양상이 될 것 같다.
금강산이 아버지의 불명예를 씻기는 당분간 어려울 듯 하다. 가출까지 감행한 아버지의 기질로 보아 더욱 상황은 가파라질듯 하다. 금강산의 의도와는 달리 아버지와의 갈등은 안타깝게도 더욱 커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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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